세븐틴 에스쿱스 군면제,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아픈 선택

세븐틴 에스쿱스가 군면제를 판정받았다. 왼쪽 무릎 관절 전면십자인대 붕괴로 인해 5급 판정을 받았다. 1995년생으로서 세븐틴의 맏형이다. 이제 슬슬 군대를 갈 나이가 되었지만, 작년 8월 십자인대가 부려져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1. 세븐틴 에스쿱스는 누구인가?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래퍼, 맏형이다. 우선은 입덕 시키기 위해 설명하자면, 잘생겼다. 이국적으로 생기기는 하였지만 대구 출신의 토종한국인이다. 본명은 최승철이며, 에스쿱스는 활동명이다. 이외에도 대충 4글자 만들어서 부르면 그것이 별명이 되는 특징이 있다. 세븐틴 내 힘캐를 맡고 있으며 총괄리더로서 정신적 지주를 맡고 있다.

 

세븐틴 에스쿱스

 

2. 세븐틴 에스쿱스 군면제 그 이유는?

결론적으로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현역 5급을 판정받았다. 실질적으로 군면제이다. 연예인으로서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면제를 받았다.

 

 

십자인대 파열은 2023년 8월 세븐틴 콘텐츠 제작을 위해 구기종목 촬영 중에 부상을 당했다. 착지를 잘 못한 것이다. 그 이후, 좌측슬관절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치료와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때문에 음악의신 활동, 일본 돔 투어 tvn 예능 나나투어에 참여하지 못하였다.

 

 

올 3월 즉, 이번 달 부터, 다시 조금씩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에스쿱스가 군대를 갈지 안 갈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세븐틴 팬으로서 우선은 빨리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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